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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업계 “카카오·티맵, 중개 시스템만 운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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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1-27 14:22 | 1,18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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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업계가 카카오모빌리티와 티맵모빌리티에 중개시스템만 운영하라고 촉구했다. 
골목상권 침탈 행위를 중단하고 플랫폼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라는 주장이다.

한국대리운전총연합회(이하 연합회)는 16일 성명을 통해 “기존 대리운전사업자와 상생하기를 원한다면 중개시스템만 운영해야 한다”며
 “심판이 심판을 안보고 선수로 뛰면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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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플랫폼은 통로이고 이용자 편의 제고가 목적인데 카카오T와 티맵은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두 대기업 모두 플랫폼 본연의 업무로 돌아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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