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리운전 총 연합회 활동보고 작성자 작성일 22-01-27 13:36 | 조회 1,317 | 댓글 0 본문 (사)한국대리운전 총 연합회 활동 보고협회가 생긴이래 부터 동반성장위원회에 대리운전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을추진하여 왔으나 품목이 없다는 이유로 수차례 거부 당하였습니다하지만 협회는 끊임없이 동반성장위원회의 문을 두드린결과대리운전도 중소기업적합 업종 품목에 추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2021년 5월 드디어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24575 경과 보고 1. 2021년 5월 중소기업 적합업종 신청2. 2021 년 6월 7월 실태조사3. 2021년 7월 30일 연합뉴스 보도 자료 제공 https://www.yna.co.kr/view/AKR20210730131200017 위의 연합뉴스를 시작으로 대기업 sk티맵과 카카오의 시장침탈 여론화 시작 관련 보도 자료외 다수4.2021년8월5일 : sk티맵과 카카오의 시장침탈 반대 와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관련 보도자료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 5.2021년 8월8일대리기사 협회 김종용 회장의 잘못된 보도에 대한 반박 보도 자료 배포기존업체를 악덕업체로 포장하여 여기에 대한 보도자료배포김종용 회자 기사내용 https://www.etnews.com/20210806000119 <2021년 8월12일 반박 보도 자료 주요 내용>기사협회 김종용 회장은 기존업체를 아직도 악덕업체라는 프레임으로 엮어서 보도하고 있어서이에 저희 협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반박보도자료를 내었습니다“내용은 보험료는 보험사에서 이중으로 받는것이고프로그램료는 프로그램사에서 이중으로 받는것이지 업체는 무관하다또한 관리비는 기사가 대리운전회사에 관리비를 내고 사고,범칙금,고객과의 분쟁,그리고 보험관리등을 업체가 대신해주는것이다업체마다 그 금액은 차이가 있지만 15000원20000원 30000원등 의 차이가 있지만차이가 있는 만큼 기사한테 제공하는 서비스가 다르다회사나 프리랜서들이 세무사한테 세무관리를 맡기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회사는 그 기사가 탔던 콜을 대신 관리해 주고 그 비용을 받는것이다업체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것 또한 보험료,프로그램사용료 처럼 기사의 선택인것이다”반박 보도자료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44854 다음은8월18일 김종용 기사협회 관련 기사글을 써준 전자신문 기자에게 강하게 클레임을 제공하자 미안하다며 써 준 기사들입니다 https://www.etnews.com/20210819000068 이전글다음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