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앱으로 10월 28일부터 대리운전 부른다 작성자 작성일 22-01-24 13:52 | 조회 1,271 | 댓글 0 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513614?sid=105 [파이낸셜뉴스] 모빌리티(ICT 융합형 이동서비스) 기업 쏘카 자회사 VCNC가 대리운전 중개 사업에 나선다.VCNC는 오는 28일 출시할 예정인 대리운전 서비스 ‘타다 대리’ 관련, 대리운전 드라이버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앱) ‘핸들모아’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리운전 드라이버는 핸들모아를 통해 타다 대리 콜을 받아 차량을 운행하고 본인의 운행 이력 등을 관리할 수 있다.타다 대리 드라이버는 만 26세 이상, 2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운전 경력 1년 이상이면 등록할 수 있다. 이전글다음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