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녹음했어” “몰카 좀”…카카오 대리기사 단톡방 상황 작성자 작성일 22-01-20 14:47 | 조회 1,222 | 댓글 0 본문 카카오 드라이버의 대리운전 기사들이 단체 대화방에서 여성 승객에 대한 성희롱 발언을 일삼아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들은 여성 승객의 음성을 무단으로 녹음해 대화방에 올리고, 얼굴·몸매 평가도 서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채널A는 카카오 대리운전 기사들이 대화방에서 여성 고객을 성적 대상화했다고 4일 보도했다. 누군가 “여자 손님을 태웠다”고 말하면, “예뻤습니까?” “몸매는요” 등의 질문이 쏟아지는 식이었다. 이 대화방에는 70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013571960 이전글다음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