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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빨래방·대리운전 진출 대기업 '복병'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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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1-26 13:22 | 1,01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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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관련 중소기업 단체들, 동반성장위원회에 '中企 적합업종' 지정 신청

 

이마트·GS리테일, 편의점서 셀프빨래방…위니아에이드 100여 곳

 

카카오모빌리티·SK티맵모빌리티, 중견社 타다 대리운전업 진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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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이해관계자 의견청취·현장 실태조사 등 거쳐 하반기 결론

 

'셀프빨래방' 사업을 하고 있는 대기업 이마트와 GS리테일 그리고 대리운전업을 영위하고 카카오모빌리티, 시장 진출에 포문을 연 SK티맵모빌리티가 복병을 만났다.

 

가정용 세탁업(셀프빨래방), 대리운전업을 하는 중소기업들이 동반성장위원회에 해당 업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해달라고 신청했기 때문이다.

 

중견기업 중에선 위니아딤채 계열인 위니아에이드가 '위니아크린24' 브랜드로 셀프빨래방 시장에 진출했고, 타다가 대리운전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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