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맵'에 승부수 띄운 SK텔레콤…美 우버와 합작 작성자 작성일 22-01-24 13:47 | 조회 1,180 | 댓글 0 본문 국내 운전자 75%가 사용하는 국민 앱 'T맵'이 내비를 넘어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할 '모빌리티 전문 기업'으로 재탄생한다. 이 기업은 세계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우버 테크놀로지(우버)'와 조인트벤처를 만들고,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공동 추진한다. SK텔레콤은 15일 오후 이사회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모빌리티 전문 기업' 설립을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빌리티 산업은 ICT를 통해 사람의 이동·물류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 전반을 뜻하며 미래 사회의 총아로 각광받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908166 이전글다음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