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 두번 죽이는 카카오의 급행료 작성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1-19 17:46 | 조회 1,252 | 댓글 0 본문 카카오를 바라보는 대리운전 기사들의 눈길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한때는 카카오의 대리운전 시장 진출이 골목상권 침해라 주장하는 일부 대리운전 업자들을 소탕할 기회라 생각했습니다. 졸린 눈 비벼가며 새벽마다 카카오 대리운전 홍보물을 붙이기도 했었습니다. 고율의 수수료와 대리보험료 착복, 관리비, 출근비, 배차 제한 등 카카오 대리운전 도입을 환영했습니다. 최근 카카오의 '유료 서비스 도입'이라는 사업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http://omn.kr/1do8q 이전글다음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