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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관리 안되는 O2O 소비자 등 돌린다

작성일 22-01-14 13:23 | 1,38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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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음주대리기사 논란에도
비용부담 이유로 채용면접 생략
출장 세차·청소대행 서비스 등
직원 전문성·성실성 관리 뒷전
불만족 이용자 이탈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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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호텔급 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한 청소 도우미 O2O(Online to Offline) 업체는 홍보 문구와 달리 “화장실 곳곳에 핀 물곰팡이,

 싱크대 기름때가 여전했다”는 등 이용자의 불만으로 고민이 깊다. 

또 고객보다 더 술에 취한 대리기사가 운전해 홍역을 치른 카카오의 대리기사호출서비스 ‘카카오 드라이버’는 대리기사 채용 절차를 더 간소화해 이용자의 불안감을 높였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O2O 시장 규모는 올해 3조원에서 2020년 8조7,000억원으로 3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서비스 대상과 종류도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세차에서 청소, 대리기사 등 서비스 인력을 연결해 다양한 일을 대행해 주는 사업이 빠르게 확산 되면서 이용자도 크게 증가했다. 

 

 

 

인력 관리 안되는 O2O, 소비자 등 돌린다.
출처 : 서울경제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5PfPTw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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