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등 특수고용직 국민연금 직장가입자 전환 추진
작성일 22-01-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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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되면 보험료 절반으로 '뚝'…대리운전·택배 기사에 캐디·학습지교사도
국회 제출 국민연금종합운영계획안에 포함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정부가 보험설계사, 골프장 캐디, 학습지 교사, 대리운전기사, 택배 기사 등 특수형태근로 종사자,
이른바 '특고'(특수고용직) 노동자를 국민연금의 사업장 가입자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들이 사업장 가입자가 되면 직장인의 연금 보험료를 사업주와 반반씩 나눠서 내도록 하는 원칙에 따라 보험료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oid=001&aid=0010543867&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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