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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4월 내 처리해야"

작성일 22-01-18 14:38 | 1,26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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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 제정을 위한 법안 소위가 지난 4.16. 정족수 미달로 무산 되는 등 국회가 정쟁으로 민생 현안을 도외시하는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소상공인연합회 주관 기자회견 및 각 당 대표에게 촉구 서한을 전달하는 행사에 본회 장유진 회장님도 동참하셨습니다.

출처 : 디지털타임스 | 네이버 통합검색 

http://naver.me/5VJjDH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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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가 여·야에 4월 임시국회 내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는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 당론을 채택하라"고 밝혔다.

대기업의 무분별한 소상공인업종 침탈을 막고 사회·경제적 보호가 필요한 소상공인들로 경쟁을 유지할 수 있는

 소상공인업종을 선정해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법제화가 하루 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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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은 지난 대선에서 주요 주자들의 공약이었다"며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을 제정해 당시 소상공인과 국민에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기자회견 이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자유한국당 등 야당을 찾아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을 당론을 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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