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작성자 작성일 22-06-09 17:03 | 조회 1,811 | 댓글 0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448[347] 본문 안녕하세요 (사)한국대리운전 총 연합회입니다저희 협회는 여러회원사님들의 격려와 참여로지금껏 한번도 정부와 대기업을 상대로한번도 이루어낸적이 없었던것을대리운전의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이라는 과업을 이루어 내었습니다하지만 아직 반쪽자리이고여기서 멈추어서는 안됩니다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산재되어 있고풀어야할 숙제도 아주 많이 남았습니다이에 저희 협회는 여기에서 안주하지 않고계속해서 나아갈것입니다현재 저희 협회에서 운영진 및 이사진을 추가할려고 합니다여러 뜻있는 회원사님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추천을 하시거나 희망을 원하시는 대표님들께서는아래 010-5303-0415로 문자 나 연락주세요#공지 ▣ 정부는 재래시장격인 기존 대리운전 시장을 보호해야 의무가 있다1. 이미 진입한 대기업들의 독점으로 인한 독과점 횡포 근절대기업들의 시장 장악 확산 => 대기업 독점2. 기존대리운전 시장의 종사사들 일자리 보호기존 대리운전에 있는 3000여개의 회사와 1만여명의 소사장그리고 3만여명의 상담원들의 일자리가 없어진다3. 소비자 후생적인 측면에서 요금폭등,선택권 말소, 컨플레임 증가 발생(가). 대기업들의 과열 출혈경쟁으로 비용증가 => 비용증가분을 충족시키기 위한 수익증진으로 요금인상(나) 대기업들의 콜처리율 경쟁으로 (기사들에게 비싼요금을 보여줘야 처리가 더 잘되기 때문) => 요금인상 결국 현재의 요금폭등 현상이 그 사례입니다(다) 대기업 보다 저렴한 기존 대리운전 시장의 몰락으로 소비자의 선택권 이 사라짐(라) 컴플레인, 과태료 처리, 사고 처리, 등 불편사항 접수를 어플로 하다보니 기존 재래시장 격인 전화콜 위주의 대리운전 회사보다 불편한점이 많다 컨시어지 측면에서 기존시장이 더 잘 관리되어 있다이러한 사회적인 문제가 많기 때문에동반성장위원회 및 정부는재래시장을 보호하듯이기존 대리운전 시장의 보호에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다음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